[OSEN=이인환 기자] 경남 FC가 감독 경질이라는 극악의 처방을 택했다.
경남FC는 13일 성적 부진 등 이유로 박동혁 감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구단 창단 이래 최저 순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내려졌다.
경남은 최근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상황(5무 2패)으로 팀은 리그에서 12위(5승 10무 12패)를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수석코치 대행 체재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mcadoo@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경남 FC가 감독 경질이라는 극악의 처방을 택했다.
경남FC는 13일 성적 부진 등 이유로 박동혁 감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구단 창단 이래 최저 순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내려졌다.
경남은 최근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상황(5무 2패)으로 팀은 리그에서 12위(5승 10무 12패)를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수석코치 대행 체재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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