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추석 연휴에도 허웅(31·부산 KCC)의 인기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6차(9월 3주) 투표에서 799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116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축구 대표팀 동료 이강인(23·PSG)과 손흥민(32·토트넘)의 2위 경쟁도 여전히 뜨거웠다. 이강인이 2184표로 2위, 손흥민은 2097표로 3위였다. 둘의 격차는 불과 87표였다.
'올림픽 스타' 안세영(22·삼성생명)과 신유빈(20·대한항공)의 강세도 이어졌다. 안세영은 707표로 4위, 신유빈은 454표로 6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은 632표로 5위였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7차(9월 4주) 투표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6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6차(9월 3주) 투표에서 799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116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축구 대표팀 동료 이강인(23·PSG)과 손흥민(32·토트넘)의 2위 경쟁도 여전히 뜨거웠다. 이강인이 2184표로 2위, 손흥민은 2097표로 3위였다. 둘의 격차는 불과 87표였다.
'올림픽 스타' 안세영(22·삼성생명)과 신유빈(20·대한항공)의 강세도 이어졌다. 안세영은 707표로 4위, 신유빈은 454표로 6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은 632표로 5위였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7차(9월 4주) 투표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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