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틴, 홈까지 달려야지
입력 : 2024.09.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2루에서 LG 오스틴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2루주자 홍창기가 3루에 멈춰서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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