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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강소라가 훌쩍 큰 딸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강소라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한 의류 매장에서 쇼핑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모자를 푹 눌러쓴 강소라는 운동화를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벌써 둘째 딸까지 출산한 강소라는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강소라는 거울에 함께 찍한 딸의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벌써 훌쩍 큰 딸은 엄마를 닮아 롱다리에 깜찍한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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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소라 |
강소라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한 의류 매장에서 쇼핑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모자를 푹 눌러쓴 강소라는 운동화를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벌써 둘째 딸까지 출산한 강소라는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강소라는 거울에 함께 찍한 딸의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벌써 훌쩍 큰 딸은 엄마를 닮아 롱다리에 깜찍한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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