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우-박영현 '내일도 오늘처럼'
입력 : 2024.10.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포토] 장성우-박영현 '내일도 오늘처럼'

'2024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1차전' 두산-KT전이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 구원 등판한 KT 선발 박영현이 2사 2,3루에서 두산 여동건을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매조지한 후 포수 장성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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