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가 2년 연속 '11월 생일 아이돌'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11월 생일 아이돌'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제이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11월이 생일인 아이돌 멤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이크는 플레이브 하민, 세븐틴 디에잇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1위에 등극했다.
1위를 거머쥔 제이크에게는 홍대입구 역에 새롭게 리뉴얼 된 '디지털 샤이니지' 광고가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제이크가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 5일과 6일 경기 고양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에서 'ENHYPEN WORLD TOUR-WALK THE LINE'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사이타마, 후쿠오카, 오사카 등에서 돔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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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 |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11월 생일 아이돌'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제이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11월이 생일인 아이돌 멤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이크는 플레이브 하민, 세븐틴 디에잇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1위에 등극했다.
1위를 거머쥔 제이크에게는 홍대입구 역에 새롭게 리뉴얼 된 '디지털 샤이니지' 광고가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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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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