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자민,'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시작'
입력 : 2024.10.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민경훈 기자]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1회초를 마친 KT 선발투수 벤자민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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