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코다 쿠미와 만났다.
지난 7일, 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전설적인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 삶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라며 "코다 쿠미의 데뷔 첫 앨범으로 대화를 나누다니 황홀하다"라는 글과 함께 일본 유명 가수 코다 쿠미와의 만남을 알렸다.
수영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원시원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오늘 10월 30일, 데뷔 22년 만에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을 발매한다.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지닌 ‘언스타퍼블’은 심지가 견고한 여성의 삶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수영의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은 ‘언스타퍼블’을 비롯해 ‘C.A.L.M’, ‘이 세상에 비치는 사람은 누구’, ‘콜미(Call me)’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사진] 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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