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김성락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LG 선두타자 오스틴이 내야안타를 친 뒤 1루 아웃 관련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최초 판정은 아웃, 비디오 판독결과 세이프. 2024.10.08/ ksl0919@osen.co.kr
[OSEN=수원, 김성락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LG 선두타자 오스틴이 내야안타를 친 뒤 1루 아웃 관련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최초 판정은 아웃, 비디오 판독결과 세이프. 2024.10.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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