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80일 된 아기와 단 둘이 비행기 타기에 도전했다.
아야네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가와 둘이 첫 비행. 두근두근(설레는거 아님) 루희야 1시간 반 동안 잘 부탁해"라는 글과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1시간 반이라는 비행시간을 볼 때 아야네는 아기와 고향인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혼자 비행기를 타게 된 아야네의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느껴진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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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개인 계정 |
아야네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가와 둘이 첫 비행. 두근두근(설레는거 아님) 루희야 1시간 반 동안 잘 부탁해"라는 글과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1시간 반이라는 비행시간을 볼 때 아야네는 아기와 고향인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혼자 비행기를 타게 된 아야네의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느껴진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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