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우영,'글러브를 뻗어봤지만'
입력 : 2024.10.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민경훈 기자]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KT는 LG에 6-5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준PO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 KT 심우준의 끝내기 안타때 LG 장우영이 심우준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4.10.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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