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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생후 16일 된 딸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수홍, 김다예가 운영 중인 딸 전복이(태명)의 인스타그램에는 "대한민국 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다. 크기는 인형만 하다. 귀여운 쪼꼬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복이가 두 팔을 올리고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옆에 놓은 인형 크기와 비슷한 전복이는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해 지난 10월 득녀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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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복이 SNS |
30일 박수홍, 김다예가 운영 중인 딸 전복이(태명)의 인스타그램에는 "대한민국 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다. 크기는 인형만 하다. 귀여운 쪼꼬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복이가 두 팔을 올리고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옆에 놓은 인형 크기와 비슷한 전복이는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해 지난 10월 득녀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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