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모유수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아야네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젖병 적응시킨다고 한번 먹을 때 1시간반씩 걸리고 혼합이라 유축기, 젖병 소독 돌리고... 죽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모유수유가 짱이네..."라며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기 보다는 직접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아야네는 이와 함께 아야네는 딸 루희를 안고 바깥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7월 득녀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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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
아야네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젖병 적응시킨다고 한번 먹을 때 1시간반씩 걸리고 혼합이라 유축기, 젖병 소독 돌리고... 죽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모유수유가 짱이네..."라며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기 보다는 직접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야네 |
아야네는 이와 함께 아야네는 딸 루희를 안고 바깥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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