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41) 남편 강재준(42)이 악플러에게 경고를 보냈다.
개그맨 강재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하는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최근 육아 일상을 주로 게재 중인 만큼, 이제 막 생후 85일을 넘어선 아들에 대한 악성 댓글을 사전에 막으며 아빠의 마음을 엿보게 했다.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이은형과 결혼했으며, 7년 만인 올 8월 득남해 부모가 됐다. 특히 강재준을 똑 닮은 '붕어빵 아들' 비주얼이 큰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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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
개그맨 강재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하는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최근 육아 일상을 주로 게재 중인 만큼, 이제 막 생후 85일을 넘어선 아들에 대한 악성 댓글을 사전에 막으며 아빠의 마음을 엿보게 했다.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이은형과 결혼했으며, 7년 만인 올 8월 득남해 부모가 됐다. 특히 강재준을 똑 닮은 '붕어빵 아들' 비주얼이 큰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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