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마음을 다잡았다.
서정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방외과 진료 후 안내문'이라는 종이와 함께 약국 봉투가 담겼다.
해당 사진에 서정희는 "잘 버티자"라는 글을 적으며 투병 중인 자신의 마음을 굳게 다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며,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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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서정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방외과 진료 후 안내문'이라는 종이와 함께 약국 봉투가 담겼다.
해당 사진에 서정희는 "잘 버티자"라는 글을 적으며 투병 중인 자신의 마음을 굳게 다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며,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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