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고척=김진경 대기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4 WBSC 프리미어 12' 츨전을 앞두고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최종 훈련을 가졌다.
김택연이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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