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한가인(42)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한가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플 땐 엄마 표 집밥이 최고다 진짜"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한가인 모친의 정성이 느껴지는 집 밥 한상 차림이 담겼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유튜버'로 거듭났다. 60대 중년으로 코믹 분장까지 서슴지 않는 '열혈 유튜버'로서, '유낳괴'(유튜브가 낳은 괴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 25만 명을 보유 중일 정도로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자랑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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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
/사진=한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
한가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플 땐 엄마 표 집밥이 최고다 진짜"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한가인 모친의 정성이 느껴지는 집 밥 한상 차림이 담겼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유튜버'로 거듭났다. 60대 중년으로 코믹 분장까지 서슴지 않는 '열혈 유튜버'로서, '유낳괴'(유튜브가 낳은 괴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 25만 명을 보유 중일 정도로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자랑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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