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다해(40)가 동갑내기 남편인 가수 세븐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다해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세)븐 씨 생일은 상해에서.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세븐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특히 세븐과 이다해 부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케이크 장식의 선글라스를 쓰고 열정적으로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세븐과 이다해 부부는 지난해 5월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왼쪽부터 세븐,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
세븐, 이다해 부부 |
이다해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세)븐 씨 생일은 상해에서.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세븐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특히 세븐과 이다해 부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케이크 장식의 선글라스를 쓰고 열정적으로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세븐과 이다해 부부는 지난해 5월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