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채원이 파자마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채원은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원은 파자마 세트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나른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손을 위로 쭉 올려 살짝 노출된 배꼽과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일상 공유해줘서 고마워, 채원아!", "오늘도 푹 잘자", "다음 컴백 벌써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해당 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500만 회를 돌파하면서 팀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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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채원 |
/사진=출처 채원 |
10일 채원은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원은 파자마 세트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나른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손을 위로 쭉 올려 살짝 노출된 배꼽과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일상 공유해줘서 고마워, 채원아!", "오늘도 푹 잘자", "다음 컴백 벌써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해당 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500만 회를 돌파하면서 팀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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