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훈이 결혼 11년 차에도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누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성수동 한 카페를 찾아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 결혼 11년차에도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따뜻한 눈빛이 느껴진다.
이효리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최근에는 이상순은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를 맡으며 12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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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개인 계정 |
이효리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성수동 한 카페를 찾아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 결혼 11년차에도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따뜻한 눈빛이 느껴진다.
/사진=이효리 개인 계정 |
이효리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최근에는 이상순은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를 맡으며 12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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