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방송인 제이쓴 부부의 아들 SNS 계정이 다시 활성화됐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SNS에 "준버미 계정 돌려주란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이의 SNS 계정이 차단됐다며 '180일 이내에 재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된다'는 문구가 담겼다.
최근 육아 과정을 공유하는 계정이 잇따라 차단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별다른 고지 없이 차단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SNS 계정 외에도 문희준, 소율의 딸 계정도 차단되는 현상을 겪기도 했다.
현재 준범이의 SNS 계정은 다시 원상 복귀됐다. 이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세 가족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행이다", "이모 심쿵했다", "다시 찾은 준범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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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사진=준범이 SNS |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SNS에 "준버미 계정 돌려주란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이의 SNS 계정이 차단됐다며 '180일 이내에 재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된다'는 문구가 담겼다.
최근 육아 과정을 공유하는 계정이 잇따라 차단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별다른 고지 없이 차단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SNS 계정 외에도 문희준, 소율의 딸 계정도 차단되는 현상을 겪기도 했다.
현재 준범이의 SNS 계정은 다시 원상 복귀됐다. 이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세 가족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행이다", "이모 심쿵했다", "다시 찾은 준범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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