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기 옷 쇼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백화점의 한 아동복 브랜드에서 쇼핑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마음같아서는 옷장 가득 채우고 싶은. 롯데 본점에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구경다녀왔어요"라며 "예쁜게 너무 많고 아들 옷 고른 후에도 한참을 여자 아기들 옷앞에서 서성였습니다"라고 썼다.
이와 함께 손연재는 예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딸의 옷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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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백화점의 한 아동복 브랜드에서 쇼핑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마음같아서는 옷장 가득 채우고 싶은. 롯데 본점에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구경다녀왔어요"라며 "예쁜게 너무 많고 아들 옷 고른 후에도 한참을 여자 아기들 옷앞에서 서성였습니다"라고 썼다.
/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
이와 함께 손연재는 예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딸의 옷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
앞서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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