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클라라가 갑작스러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클라라는 논란이 된 사진을 직접 게재하며 당당하게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류연예대상. 한류스타대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류에 좋은 영향력이 되는 배우 클라라가 되겠습니다"라며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ove you"라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22일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 참석해 수상했다.
이날 클라라는 란제리룩에 화이트 수트를 매치,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긴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던 클라라는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달라진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톰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인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특히 하루 전에 올린 사진 속 모습과도 달라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클라라는 직접 행사 참석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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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개인 계정 |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류연예대상. 한류스타대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류에 좋은 영향력이 되는 배우 클라라가 되겠습니다"라며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ove you"라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
/사진=클라라 개인 계정 |
이날 클라라는 란제리룩에 화이트 수트를 매치,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긴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던 클라라는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달라진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톰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인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특히 하루 전에 올린 사진 속 모습과도 달라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클라라는 직접 행사 참석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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