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외모 변화를 고백했다.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해진 신지의 얼굴이 담겼다. 특히 쌍꺼풀 라인이 짙어지고 또렷해진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4일 신곡 '사계'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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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성형 전(왼쪽)과 후/사진=신지 계정 |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해진 신지의 얼굴이 담겼다. 특히 쌍꺼풀 라인이 짙어지고 또렷해진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4일 신곡 '사계'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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