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3주년을 기념했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Today is our 3rd wedding anniversary♥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해이랑 나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이규혁과 결혼 3주년을 맞아 파인다이닝을 즐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미소지으며 기쁜 날을 자축했다.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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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Today is our 3rd wedding anniversary♥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해이랑 나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이규혁과 결혼 3주년을 맞아 파인다이닝을 즐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미소지으며 기쁜 날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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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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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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