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랭킹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1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196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1만 8777표를 획득하며 1위를 지켰다.

이번주 2위는 박서진(21만 282표), 3위는 이찬원(7만 1621표)이 각각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10,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팬클럽 '영탁앤블루스'(이하 영블스) 창단 1주년을 맞아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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