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김동준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5일 신지는 개인 SNS에 "울 똥주니~ 너무 오래간만이라 심하게 반가웠잖아~ 수고했어!"라며 김동준과 함께 찍은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 김동준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싱그러운 미소와 특유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신지는 최근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13일 개인 SNS에 "눈 리모델링 했다"면서 쌍꺼풀 재수술 근황을 공개한 바. 신지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데뷔 25주년 기념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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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SNS |
15일 신지는 개인 SNS에 "울 똥주니~ 너무 오래간만이라 심하게 반가웠잖아~ 수고했어!"라며 김동준과 함께 찍은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 김동준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싱그러운 미소와 특유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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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최근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13일 개인 SNS에 "눈 리모델링 했다"면서 쌍꺼풀 재수술 근황을 공개한 바. 신지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데뷔 25주년 기념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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