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민선 기자= QPR의 새로운 엔진 박지성이 맨체스터 시티전 직후 영국 언론으로부터 썩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그라네로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며 “사발레타로부터 변화를 거의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혹평을 받았다.
주장 완장을 차고 맹활약한 박지성은 팀의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노렸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벽은 높았다. 맨체
시티의 야야 투레, 에딘 제코,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QPR은 현재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18위에 머물렀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그라네로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며 “사발레타로부터 변화를 거의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혹평을 받았다.
주장 완장을 차고 맹활약한 박지성은 팀의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노렸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벽은 높았다. 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