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이용재(21, 낭트)가 다시 한 번 내일을 기약했다.
이용재는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프랑스 아를 파르크 데 스포르에서 벌어진 아를-아비뇽과의‘2012/2013 리그두(2부 리그)’ 6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 이용재는 출전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팀도 1-2로 패하며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낭트는 다비드 수아레스와 벵 상가르에게 연속골을 내줬고, 후반 43분에 필립 조르제비치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전반 10분만에 뤼카 도가 퇴장 당한 것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편 이용재는 올 시즌 단 한 차례 출전했다. 그는 지난달 7일 앙제와의 리그컵(Coupe de la Ligue) 1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해 106분을 소화했었다.
이용재는 오는 17일 벌어지는 EA갱강과의 7라운드 경기에서 출전을 노린다.
이용재는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프랑스 아를 파르크 데 스포르에서 벌어진 아를-아비뇽과의‘2012/2013 리그두(2부 리그)’ 6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 이용재는 출전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팀도 1-2로 패하며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낭트는 다비드 수아레스와 벵 상가르에게 연속골을 내줬고, 후반 43분에 필립 조르제비치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전반 10분만에 뤼카 도가 퇴장 당한 것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편 이용재는 올 시즌 단 한 차례 출전했다. 그는 지난달 7일 앙제와의 리그컵(Coupe de la Ligue) 1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해 106분을 소화했었다.
이용재는 오는 17일 벌어지는 EA갱강과의 7라운드 경기에서 출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