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민선 기자= 지쿠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 축구국가대표팀이 국내에서 전지 훈련을 갖는다.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모로스포츠는 3일 “이라크 축구국가대표팀이 일본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국내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지일파인 지쿠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 대표팀은 9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머물 예정이고, 오는 6일에는 상주 상무와 연습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이라크와 일본은 오는 9월 11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을 치른다.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모로스포츠는 3일 “이라크 축구국가대표팀이 일본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국내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지일파인 지쿠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 대표팀은 9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머물 예정이고, 오는 6일에는 상주 상무와 연습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이라크와 일본은 오는 9월 11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