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 "감독이 나가라 하면 팀을 떠나겠다"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만능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깜짝 발언. 리오넬 메시,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막혀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한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 "발로텔리, 담배 끊어!"
애연가 마리오 발로텔리에 으름장을 놓은 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가 시즌 초반 결막염 및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것이 흡연 때문이라며.
▲ "감독이 나가라 하면 팀을 떠나겠다"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만능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깜짝 발언. 리오넬 메시,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막혀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한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 "발로텔리, 담배 끊어!"
애연가 마리오 발로텔리에 으름장을 놓은 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가 시즌 초반 결막염 및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것이 흡연 때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