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중앙아메리카 축구 강국 멕시코가 2026년 월드컵 유치에 도전한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국 언론사들에 따르면 후스티노 콤피안 멕시코축구협회 회장이 2026 FIFA 월드컵 유치 의사를 밝혔다.
콤피안 회장은 “축구 인프라가 계속 발전하고 있어 개최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멕시코는 미국과 유치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가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면 1970년, 1986년에 이어 세계 최초로 월드컵 3회 개최 국가가 된다.
한편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린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20일(현지시간) 주요 외국 언론사들에 따르면 후스티노 콤피안 멕시코축구협회 회장이 2026 FIFA 월드컵 유치 의사를 밝혔다.
콤피안 회장은 “축구 인프라가 계속 발전하고 있어 개최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멕시코는 미국과 유치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가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면 1970년, 1986년에 이어 세계 최초로 월드컵 3회 개최 국가가 된다.
한편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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