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차세대 축구 스타들을 위한 특별한 축구화가 나왔다.
피마자 열매의 씨 등 식물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축구화다. 나이키는 “유럽 빅리그에서 현재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당 아자르를 비롯하여 시오 월콧, 라힘 스털링, 마리오 괴체, 크리스티안 에릭센, 스테판 엘 샤라위 등 유럽 최고의 젊은 선수들을 위한 차세대 축구화 ‘나이키 GS 2’를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축구화는 나이키 역사상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무게가 160g(270mm 기준)에 불과하다. 또한 피마자 열매의 씨 등 식물 소재를 활용하여 유해 환경요소를 최소화 시켰다. 나이키가 자랑하는 ACC(All Conditions Control) 기술까지 탑재했다. 나이키는 “건조하거나 습한 날씨에 상관없이 변함없는 볼터치와 컨트롤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나이키 GS 2’의 갑피와 플레이트는 재생 가능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졌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설계되고 만들어졌다.
나이키 GS 2는 12월 초부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40만원 대다.
피마자 열매의 씨 등 식물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축구화다. 나이키는 “유럽 빅리그에서 현재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당 아자르를 비롯하여 시오 월콧, 라힘 스털링, 마리오 괴체, 크리스티안 에릭센, 스테판 엘 샤라위 등 유럽 최고의 젊은 선수들을 위한 차세대 축구화 ‘나이키 GS 2’를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축구화는 나이키 역사상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무게가 160g(270mm 기준)에 불과하다. 또한 피마자 열매의 씨 등 식물 소재를 활용하여 유해 환경요소를 최소화 시켰다. 나이키가 자랑하는 ACC(All Conditions Control) 기술까지 탑재했다. 나이키는 “건조하거나 습한 날씨에 상관없이 변함없는 볼터치와 컨트롤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나이키 GS 2’의 갑피와 플레이트는 재생 가능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졌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설계되고 만들어졌다.
나이키 GS 2는 12월 초부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40만원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