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수퍼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의 차기 행선지로 이정수(31)가 뛰는 알사드(카타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알사드는 오일머니를 위시로 베컴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베컴의 레알 마드리드 동료 라울 곤잘레스(35)를 영입한 알사드는 계속해서 거물급 스타의 영입을 추진했고, 2012 시즌을 끝으로 LA갤럭시(미국)와 작별한 베컴을 눈독 들였다.
'미러'는 알사드가 베컴을 영입하려면 알와슬(UAE), 파리생제르맹(프랑스), AS모나코(이상 프랑스)와의 영입전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알사드는 오일머니를 위시로 베컴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베컴의 레알 마드리드 동료 라울 곤잘레스(35)를 영입한 알사드는 계속해서 거물급 스타의 영입을 추진했고, 2012 시즌을 끝으로 LA갤럭시(미국)와 작별한 베컴을 눈독 들였다.
'미러'는 알사드가 베컴을 영입하려면 알와슬(UAE), 파리생제르맹(프랑스), AS모나코(이상 프랑스)와의 영입전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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