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기성용이 뛰고 있는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49) 감독이 현역 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근 스완지는 코치진과 남부 웨일스 기자들간의 친선 축구경기를 했다. 16일 영국 ‘더 선’은 당시 친선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축구실력을 선보인 라우드럽 감독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라우드럽 감독은 화려한 드리블과 발뒤꿈치 패스를 선보였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스완지 코치팀은 남부 웨일스 기자팀에 4-0으로 승리했다.
'더 선'은 “라우드럽 감독이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낭비 같다”며 추켜세웠다.
최근 스완지는 코치진과 남부 웨일스 기자들간의 친선 축구경기를 했다. 16일 영국 ‘더 선’은 당시 친선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축구실력을 선보인 라우드럽 감독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라우드럽 감독은 화려한 드리블과 발뒤꿈치 패스를 선보였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스완지 코치팀은 남부 웨일스 기자팀에 4-0으로 승리했다.
'더 선'은 “라우드럽 감독이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낭비 같다”며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