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남자팀이든 여자팀이든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축구는 역시 달랐다. 바르사 여자팀이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펼치며 골을 만들어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7일 “리오넬 메시, 안드레 이니에스타 등 바르사 선수들이 득점을 만드는 것은 이제는 흔한 일이다. 그러나 바르사에 새로운 라이벌이 같은 도시에 생겼다”며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바르사의 여자팀 선수들이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로 남자 못지않은 놀라운 골을 만들어낸다.
이 골의 주인공은 바르사 여자팀 공격수 비키 로사다. 중앙에서 공을 잡은 로사다는 몇차례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문전으로 침투했고 완벽한 마무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제 바르사의 모든 팀들에 ‘티키타카’는 흔한 일이다.
사진=더 선 홈페이지 캡처
영국 언론 ‘더 선’은 17일 “리오넬 메시, 안드레 이니에스타 등 바르사 선수들이 득점을 만드는 것은 이제는 흔한 일이다. 그러나 바르사에 새로운 라이벌이 같은 도시에 생겼다”며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바르사의 여자팀 선수들이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로 남자 못지않은 놀라운 골을 만들어낸다.
이제 바르사의 모든 팀들에 ‘티키타카’는 흔한 일이다.
사진=더 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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