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유럽축구의 심장부인 스위스 니용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를 방문해 미셸 플라티니 회장과 협력을 다졌다.
정몽규 회장은 22일 플라티니 회장을 예방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프랑스 출신의 축구인으로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을 역임했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2007년 1월부터는 UEFA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정몽규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와UEFA 간의 정보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에 협조하는 등 여러 사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계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며 향후에도 UEFA와 대한축구협회의 교류와 협력이 공고하기를 바랐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22일 플라티니 회장을 예방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프랑스 출신의 축구인으로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을 역임했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2007년 1월부터는 UEFA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정몽규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와UEFA 간의 정보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에 협조하는 등 여러 사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계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며 향후에도 UEFA와 대한축구협회의 교류와 협력이 공고하기를 바랐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