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프랑스 AS모나코와의 이적설에 휩싸인 박지성이 오랜만에 QPR의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성은 14일(현지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QPR 용품 스폰서의 밤' 행사에 동료들과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들 전원이 참석해 팬들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언론과의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QPR의 강등이 확정된 후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7라운드에도 박지성은 여전히 벤치만을 지키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었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13일 "1부 승격이 확정된 AS모나코가 파트리스 에브라, 카를로스 테베즈, 박지성의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기획편집팀
박지성은 14일(현지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QPR 용품 스폰서의 밤' 행사에 동료들과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들 전원이 참석해 팬들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언론과의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QPR의 강등이 확정된 후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7라운드에도 박지성은 여전히 벤치만을 지키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었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13일 "1부 승격이 확정된 AS모나코가 파트리스 에브라, 카를로스 테베즈, 박지성의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기획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