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을 후임 A대표팀 감독 인선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올 인 파크 풋살장 개장식에 참석, 대표팀 감독 인선에 대해 “최강희 감독 유임도 생각하고 있다. 본인이 물러날 뜻을 확고하다면 후임 감독 선임을 할 것”이라고 했다. 후임 감독 후보군에 대해서는 “모든 감독이 후보”라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그는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은 18일 이란전”이라며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할 이란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후임 감독 인선을 위한 시간이 짧다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도 냈다. “월드컵 예선이 끝나면 (7월 20일부터) 동아시아연맹컵을 한다. 한 달 뒤지만 시간이 짧다”고 해 최대한 빨리 감독 인선을 마무리할 뜻을 나타냈다.
허정무 부회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올 인 파크 풋살장 개장식에 참석, 대표팀 감독 인선에 대해 “최강희 감독 유임도 생각하고 있다. 본인이 물러날 뜻을 확고하다면 후임 감독 선임을 할 것”이라고 했다. 후임 감독 후보군에 대해서는 “모든 감독이 후보”라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그는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은 18일 이란전”이라며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할 이란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후임 감독 인선을 위한 시간이 짧다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도 냈다. “월드컵 예선이 끝나면 (7월 20일부터) 동아시아연맹컵을 한다. 한 달 뒤지만 시간이 짧다”고 해 최대한 빨리 감독 인선을 마무리할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