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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한국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 결정되는 이란전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가 열리는 18일까지는 아직 5일이나 남았지만 이란전 티켓은 벌써 매진이 임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이란전의 온라인 티켓 예매분과 울산광역시 판매분이 모두 매진됐다고 13일 밝혔다.
또 현재 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판매 중인 티켓의 경우 13일 오후 2시 현재 1000여장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금주 중으로 전석 매진이 예상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당일인 18일 오전 11시부터 울산문수경기장의 남측과 북측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분으로 남겨놓은 3등석 입장권 1000여장에 대한 현장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이란전의 온라인 티켓 예매분과 울산광역시 판매분이 모두 매진됐다고 13일 밝혔다.
또 현재 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판매 중인 티켓의 경우 13일 오후 2시 현재 1000여장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금주 중으로 전석 매진이 예상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당일인 18일 오전 11시부터 울산문수경기장의 남측과 북측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분으로 남겨놓은 3등석 입장권 1000여장에 대한 현장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