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홍명보호 첫 승을 위한 응원에 나선다.
걸스데이는 24일 밤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한국-중국전에 축하공연을 한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걸스데이가 ‘기대해’와 ‘여자대통령’ 공연을 통해 응원한다.
오후 5시 15분부터 열리는 한국과 중국 여자대표팀 간의 동아시안컵 경기 종료 후에는 남성 5인조 그룹 24K가 공연해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는 24일 밤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한국-중국전에 축하공연을 한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걸스데이가 ‘기대해’와 ‘여자대통령’ 공연을 통해 응원한다.
오후 5시 15분부터 열리는 한국과 중국 여자대표팀 간의 동아시안컵 경기 종료 후에는 남성 5인조 그룹 24K가 공연해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