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유세윤에겐 사과도 개그의 소재가 됐다. 최근 유세윤과 뮤지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설마 아닐거야’의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UV의 ‘설마 아닐거야’는 오래된 연인들의 권태기를 담은 다운 템포의 ‘슬로우 잼’으로 표현한 노래로 솔직한 가사를 담았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화제가 된 것은 유세윤의 타투 ‘죄송합니다’와 ‘대리운전’ 문구다. 음주운전으로 자수한 유세윤이 팬들에게 보내는 타투 사과를 타투에 새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