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쌍동이 공개...'슈퍼맨이 돌아 왔다'
입력 : 2013.08.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개그맨 이휘재가 방송 최초로 4개월 된 쌍둥이 아들 서언 군과 서준 군을 공개해서 시선을 끌었다. 이휘재는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8시간 혼자 쌍둥이 보기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이휘재는 결혼 전 '바람둥이' 이미지와는 180도 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의 분유 먹이기부터 기저귀 갈기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여 '육아의 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소식이다. 특히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이 번갈아 가며 울어대는 바람에 촬영 내내

틈도 없이 아기들을 안아줘야 했지만 힘든 내색 하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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