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안면 부상...''함몰 아냐'' 추측 보도 자제 요청
입력 : 2013.09.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개그맨 이봉원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 부상에 대한 추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했다. 이봉원 소속사 측은 5일 그의 부상소식과 관련해 "이봉원은 지난 4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 도중 안면 타박상의 부상을 입었다"며 "이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안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며,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타박상 정도의 부상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관련한 추측성 기사들에 이봉원도 혼란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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