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클라라가 섹시한 야외 요가를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클라라는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 배우 지망생으로 매일 매일 외모 관리는 물론, 몸매 관리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한다. 그 중 몸매 관리를 위해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장면은 대중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촬영을 하는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충분했다. 섹시한 포즈로 운동을 하는 클라라의 모습은섹시함도 섹시함이지만 건강미가 돋보여 많은 여자 스태프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다. 또한 더운 날씨에
속되는 야외 촬영에도 불구하고 계속 웃는 얼굴로 열심히 요가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외모, 몸매에 이어 성격까지 개념 찬 여배우임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