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김동욱 사심...첫 만남 스킨십
입력 : 2013.09.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성악가 조수미가 JK 김동욱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 개랑 산다’ 편으로 꾸며져 조수미, JK 김동욱, 엠블랙 지오,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조수미는 “제가 사심으로 캐스팅했다. 별명이 펫으로 키우고 싶은 남자다”라며 JK 김동욱을 소개했다. 또한 조수미는 “JK 김동욱 외모 마음에 들고 요리를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며 사심을 드러냈다. 특히 조수미는 JK 김동욱과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악어를 입양하

싶다는 JK 김동욱에게 “동욱씨 악어 입양하면 우리 못 사귀어”라고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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