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제주유나이티드의 주장 오승범과 윤빛가람이 라디오 스타로 변신해 제주 사랑을 예찬했다.
오승범과 윤빛가람은 26일 JI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오후 3시에는 이정민의 New Power FM 녹음 방송(10월 5일 토요일 방송 예정)에 출연했으며 오후 4시에는 최재혁의 Music Power에 생방송으로 주파수를 탔다. (JIBS 라디오 주파수 : 제주시 FM 101.5MHz | 서귀포시 FM 98.5MHz)
이들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Party 2013, 느영나영 파트너십,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연고지 밀착과 관중 유치를 위한 제주의 다양한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이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고 그동안 숨겨둔 예능감까지 뽐냈다.
제주도 축구붐 조성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인 주장 오승범은 "경기장에서 뛰는 것보다 더 힘들 었다. (웃음) 하지만 제주월드컵경기장이 오렌지 물결로 가득찰 수 있다면 이러한 걱정은 씻은듯이 사라질 것 같다. (윤)빛가람과 함께 제주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제주 Utd 제공
오승범과 윤빛가람은 26일 JI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오후 3시에는 이정민의 New Power FM 녹음 방송(10월 5일 토요일 방송 예정)에 출연했으며 오후 4시에는 최재혁의 Music Power에 생방송으로 주파수를 탔다. (JIBS 라디오 주파수 : 제주시 FM 101.5MHz | 서귀포시 FM 98.5MHz)
이들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Party 2013, 느영나영 파트너십,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연고지 밀착과 관중 유치를 위한 제주의 다양한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이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고 그동안 숨겨둔 예능감까지 뽐냈다.
제주도 축구붐 조성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인 주장 오승범은 "경기장에서 뛰는 것보다 더 힘들 었다. (웃음) 하지만 제주월드컵경기장이 오렌지 물결로 가득찰 수 있다면 이러한 걱정은 씻은듯이 사라질 것 같다. (윤)빛가람과 함께 제주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제주 Ut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