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신예 7인조 걸그룹 ‘투란’이 인천 유나이티드 응원에 나선다.
인천은 6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를 ‘창단 10주년 기념경기’로 정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걸그룹 투란이 찾아 하프타임에 ‘뱅뱅뱅’ 등으로 인천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채은, 이경, 세빈, 한비, 리안, 류지, 엘리샤 등 7명으로 구성된 투란은 2011년 6월 결성돼 2년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데뷔를 준비했고 KBS 뮤직뱅크로 데뷔했다.
인천은 개막전 등 주요 경기에 아이유, 장재인, 에이핑크, 티아라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투란을 초청,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인천은 6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를 ‘창단 10주년 기념경기’로 정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걸그룹 투란이 찾아 하프타임에 ‘뱅뱅뱅’ 등으로 인천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채은, 이경, 세빈, 한비, 리안, 류지, 엘리샤 등 7명으로 구성된 투란은 2011년 6월 결성돼 2년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데뷔를 준비했고 KBS 뮤직뱅크로 데뷔했다.
인천은 개막전 등 주요 경기에 아이유, 장재인, 에이핑크, 티아라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투란을 초청,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