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김재호 기자=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A매치 친선전이 열렸다.
2002한일월드컵 이후 11년 만에 펼쳐지는 브라질과의 만남이다.
내년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은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한국전에서도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오스카, 다니 알베스 등 간판급 선수들을 모두 데려왔다.
브라질 선수들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대한민국은 브라질에게 0:1로 뒤지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이후 11년 만에 펼쳐지는 브라질과의 만남이다.
내년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은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한국전에서도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오스카, 다니 알베스 등 간판급 선수들을 모두 데려왔다.
브라질 선수들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대한민국은 브라질에게 0:1로 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