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헌 결혼...1살 연하 연예계 종사자
입력 : 2013.10.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보컬 그룹 빅마마 출신 솔로 가수 이영현(32)이 11월 2일 결혼한다. 신랑이 될 조 모씨는 연예계 종사자로 과거 이영현이 소속된 기획사의 직원으로 일할 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은 지난 2003년 빅마마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최근 KBS 2TV 드라마 '굿닥터'의 OST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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